HD행복연구소 뉴스레터 48호

HD행복연구소 뉴스레터 48호


열림


1. ACE연수

6월 6~7일에는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ACE 연수가 진행됩니다. 지난 3년간 심리치료계와 학계, 정책 담당자들 사이에 가장 핫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아동기 부정적 경험(Adverse Childhood Experiences)에 관한 최신 이론과 사례 그리고 양육, 교육과 상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해결책을 배우는 워크숍입니다.

아동 청소년을 대하는 부모, 교사, 심리치료사를 비롯하여 의사, 간호사, 직장인, 법조인, 목회자, 복지사가 알면 좋은 내용입니다. 또한 일반인도 본인의 정서기반과 현재 행동성향을 이해하고 힐링이 필요하면 회복하는 방법을 알기 위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48-1.png

2. 회복탄력성 기초 연수

5월 16~17일에는 회복탄력성 기초 연수가 진행됩니다. 스트레스를 극복해서 몸과 마음과 정신을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는 6가지 구체적이며 과학적으로 검증된 기술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만성적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피로감이 누적되고 집중력이 떨어져 업무능력이 낮아지고 심신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인간관계도 병들게 되어 불행해질 수 있습니다. 분노조절의 어려움, 집중력 결핍증, 충동성, 불안증, 우울증 등으로 고생하는 학생과 일반인 뿐 아니라 고강도의 감정노동에 시달리며 만성적 피로와 스트레스를 겪는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48-2.png

3. 감정코칭 1,2급

5월 22일부터 감정코칭 1급과 2급 과정이 시작됩니다. 소규모 수업을 위하여 2급 과정은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반 등 3반으로 분반되어 운영됩니다. 1급 과정은 금요일과 토요일반이 있습니다. 매주 하루씩 진행되며 7월 말에 완료됩니다.
48-3.png

4. 온라인 감정코칭 업데이트

● 6월 11일 (목) 오후 2시~6시
● 6월 12일 (금) 오전 9시~1시
● 6월 13일 (토) 오후 2시~6시

5월 29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가능합니다.(2월에 신청하셨던 분들은 개별 안내 드리겠습니다.) 수강 방법에 대해서는 신청 마감 이후 알려드리겠습니다.

(온라인 ‘회복탄력성 업데이트’는 6월 하순에 준비될 예정입니다. 곧 일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5. 도박엔딩

중독 및 도박 문제와 관련한 예방 및 치유와 재활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에서 온라인 생방송 교육 ‘도박엔딩’을 추진합니다. 6월 11일에 방영될 프로그램의 예고편을 오늘 최 박사가 촬영했습니다.

학생들의 사행성 게임 문제 예방을 위해서 가장 먼저 부모와 자녀 사이의 관계를 감정코칭으로 풀어나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48-4.png


알림


1. logo.png

2편과 3편이 유튜브에 개재되었습니다.

새로운 동영상이 유튜브 ‘행복로그인’에 올려졌습니다. 아직 ‘행복로그인’ 조회수가 최근 최 박사의 세바시 특강 동영상 조회수(일주일만에 10만 회!)보다 많이 적습니다. 하지만 15분짜리 세바시 특강에서 다 소개하지 못한 내용을 담았으니 그 이상으로 알차고 유익합니다. 많이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48-5.png

3. 강의법 워크숍

강의법 워크숍이 지난 주말에 잘 개최되었습니다. 오프라인-온라인 병행 연수였으며 많은 강의심사위원들께서 참관하였습니다. 이미 유능한 강사로 인정을 받았지만 끊임없이 공부하면서 깊이를 더해가는 심사위원들이 고맙습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강의심사위원들이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네요.

48-6.png
혹시 얼굴이 가려져서 누군지 잘 모르시면 사진을 클릭해 보세요.

울림 (HD행복연구소의 오리지널 이야기)


담담함과 덤덤함

우리는 이 두 단어를 흔히 혼용합니다. 그러나 담담함이란 단어 자체에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반면 덤덤함은 무언가 어둡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직관적으로 담담함은 긍정적이고 덤덤함은 부정적 뉘앙스를 풍길 때 사용합니다. ‘무덤덤한 사람‘은 비호감으로 느껴지지 않나요? 그러나 ‘담담한 사람‘은 좀 묵직하고 믿음이 가는 사람으로 다가옵니다.

저는 담담함은 차분하고 침착하고 은은한 상태를 지칭할 때 사용합니다. 속으로 감정을 충분히 느끼되 그 감정을 표출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애써 자기조율한 결과입니다. 수련된 마음 상태라고 할까요. 하지만 덤덤함은 아예 감정을 느끼지 못한 상태이며 공감력 결여나 무감동으로 이어집니다. 생각과 감정이 단절된 결과입니다. 마음이 메마른 상태라고 하겠습니다. 이런 사람과 인간관계는 참 어렵겠지요.

그래서 담담함과 덤덤한 상태는 본질적으로 매우 큰 차이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제3자에게 별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두 상태 다 드러나는 게 없으니까요. 우리가 지향해야 할 모습은 평정심을 나타내는 담담함입니다.


돌아봄


10년 전을 되돌아봅니다. 게슈탈트 연수에 책상과 의자 대신 바닥에 방석을 깔고 편하게 앉아서 공부했습니다. 신발을 벗고 맨발로 하루를 보내면 매우 편안합니다.
48-8.png

* 여러분들께서도 다른 분들과 나누고 싶은 소식과 자료가 있다면 설명과 함께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handanfamily@gmail.com) 뉴스레터 편집 팀이 검토한 후에 적절한 시점에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럿이서 함께 활동하는 내용과 사진도 환영합니다. 사진의 경우, 모두가 게재함에 동의해 준 사진이어야 합니다.

조벽.최성애 드림

2020. 5. 13.

Posted in 뉴스레터.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