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코칭 부모교육 3월과정 연수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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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조금 남아 있는 3월 한 달, 여러 곳에서 여러 연령의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께서 조금 더 좋은 부모가 되고자 평창동에 모였습니다.

3월은 취학 아동을 둔 부모님들에게는 참 바쁜 한 달입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조금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다독이며 부모님들도 자녀들의 학교생활에 적응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 아이들을 유치원에 그리고 학교에 보내고 참석하신 부모님들의 열정은 남아 있는 추위를 멀리 쫓아버릴 정도였습니다.

문수영 강사님의 진행에 따라 책으로만 이해했던 감정코칭을 여러 실습을 통하여 몸으로 이해하고 조금 더 깊이 있게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요구르트와 과자를 먹여주는 실습을 하면서 “이렇게 아무 것도 아닌 것에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하시며 많은 부모님들이 눈물을 보이시기도 하셨습니다.

마지막 4회기에서 감정코칭 3단계까지의 실습을 하면서 지금까지 내가 왜 아이와 대화가 잘 되지 않았는지 이제 알았다고도 말씀하십니다. 1달의 연수가 너무 짧다는 아쉬움을 전해주시면서 7월에 있을 실습 위주의 심화 시간을 기다리겠다고 하십니다.

Posted in 감정코칭,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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