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이 지난 성경책도 매일 읽으면 새롭듯이 진리는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내 스스로가 나이를 먹어가면서 새록새록 새롭게 들려옵니다.
우리 부모님들은 대뜸 ” 하라는대로해” 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아이들은 본대로 행동 하는데 보여주지는 않고 시키는 대로 하라고 하니까 내재화가 되지 않습니다.
최성애 박사의 ‘부모님를 위한 감정코칭법’ 아무리 들어도 새롭게 들리는 이유는 아직 내것이 않되어서 그럴까요. 오늘도 한번 더 듣고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올해는 반드시 감정코칭하는 부모가 되어보겠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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