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행복연구소 뉴스레터 35호

HD행복연구소 뉴스레터 35호



알림



1. [심리치료 집중훈련]과 ‘토탈 힐링’

[심리치료 집중훈련 – 원가족 재구성 치료와 미해결과제 치료법]이 1월 30일부터 2월2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연수는 여러모로 의미가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수강생의 2/3가 연구소에서 합숙하면서 공부한 경우이기 때문입니다. 최박사가 유럽에서 처음 심리치료를 훈련받을 때 너무 좋아서 훗날 이런 기회를 후배들과 공유하고 싶어 했던 비전이 어느 정도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박사가 30년 전에 독일, 스위스, 프랑스, 호주, 영국, 터키, 이스라엘 등에서 심리치료 훈련을 받을 때 번잡한 대도시가 아니라 한적하고 평화로운 작은 마을에서 참가자 전원이 2~3주간 합숙했었습니다. 심리치료 대가들의 시연과 고강도 실습 훈련도 받으면서 틈틈이 마을 주변 아름다운 곳을 함께 다니고 다양한 문화 체험을 했습니다. 머리로만 공부하는 게 아니라, 온 몸으로 편안함과 쾌적함을 느끼면서 자연과 스승의 지혜가 주는 ‘토탈 힐링’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본인도 훗날 그런 경험을 한국의 상담사, 심리치료사들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이번 연수에 수강생들이 최박사가 직접 준비한 식사도 함께 하고, 일부는 아예 최박사와 함께 식사를 준비하고, 방도 치우고, 설거지도 했습니다. 아침 일찍 ‘백사실계곡’에 복순이와 복돌이를 데리고 산책도 가고, 명상 걷기와 근처 역사적 유적지도 보았습니다. 종일 몇 시간씩 심각한 상담사례를 듣고 시연하고 이에 대한 치료적 원리와 학문적 이론도 배운 끝이라 좌·우뇌를 통합하고 오감을 여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비록 HD행복연구소가 서울 종로구라는 대도시의 중심지에 위치해 있지만 인왕산과 북악산 산자락이기에 산속 마을의 운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연구소 왼쪽이 인왕산, 오른쪽이 북악산, 그리고 멀리 보이는 북한산

 ‘토탈 힐링’을 위해 친환경적 목재로 건축된 주거동과 내부에서 바라본 정원 모습

 점심 식사

연수에 대한 만족도는 최고였습니다. 대부분 4일이 너무 짧다고 아쉬워했습니다. 아마 앞으로는 이보다 좀 더 길고 좀 더 소규모로 집중 훈련 프로그램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 연구소의 첫 합숙 훈련에 참여해주신 수강생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처음 시도해본 것이라서 아직 부족하고 아쉬운 점들이 많았을 텐데도 모두가 일심동체처럼 조율하면서 협조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돌아봄


10년 전, 최박사가 에살린에서 ‘토탈 힐링’하고 있습니다. 이번 [심리치료 집중 훈련]에 참가하신 수강생들도 이러한 기분을 조금 느끼셨기를 바랍니다.


행복씨앗


1. 해군사관학교 행복씨앗

1월 28일부터 31일이 사이에 해군사관학교 2~4학년생도 대상으로 [삼율 어드밴티지] 연수가 진행되었습니다. 김민정, 김순복, 이혜수 수련감독이 각 학년을 담당하셨고 총 42명의 강사님들이 참여했습니다.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히 장태자 선생님이 이끄시는 행정팀(박현주, 한수원, 현옥춘 선생님)이 고맙습니다. 여느 행사보다 해사 행씨에는 변수가 많습니다. 군은 본래 상명하복과 질서, 규칙을 강조하는 동시에 응급시에 즉각 소집되고 예측 불허함에 유연하게 대처해야 하는 조직이어서 크고 작은 변수가 삶의 방식입니다. 이러한 양면성과 변수를 불편해 하지 않고 이에 맞춰나가는 게 또한 행복씨앗심기를 하는 자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행정팀이 참으로 좋은 모범이었습니다.

2. 해사 신입생 연수는 3월 중순에, 훈육관 연수는 4월 중순에 진행됩니다.
해군사관학교는 군 시설이어서 연수 활동을 영상으로 기록할 수 없었습니다. 대신 강사님들의 사진 몇 장 공유합니다.

 해사 행씨 지원팀

 2~3학년 연수 강사

 4학년 연수 강사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동하는 강사님들


열림


1. 저희는 2월 14일에 아부다비 한인학교에서 ‘우리 자녀 글로벌 인재로 키우기’와 ‘감정코칭’ 강의를 합니다. 올해 감정코칭이 베트남 국영방송에 소개되었지만 5년 전에 하노이 한국학교에서 진행한 강의가 씨앗이 되었지요. 5년 후에는 중동에서도 감정코칭 바람이 불 것을 쪼끔 기대해봅니다.

2. 조벽 교수는 2월 4일에 바인그룹 초청으로 사내 직원에게 “청소년 감정코칭”을 소개하는 특강을 했습니다. 강연 참석자 300명 이외에 3,000명이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시청하는 형태의 강연이었습니다.

3. 강의법 연수가 2월 19-20일 개최됩니다. 2020년부터는 <강의법 기초>와 <강의법 심화> 연수가 하나의 연수로 통합됩니다. 따라서 이번 연수에 국한하여 이전 년도에 <강의법 기초> 1일 연수를 이미 수강하신 분은 <강의법 심화>에 해당되는 둘째 날 연수만 등록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 여러분들께서도 다른 분들과 나누고 싶은 소식과 자료가 있다면 설명과 함께 보내주시면 (handanfamily@gmail.com) 뉴스레터 편집 팀이 검토한 후에 적절한 시점에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럿이서 함께 활동하는 내용과 사진도 환영합니다. 사진의 경우, 모두가 게재함에 동의해 준 사진이어야 합니다.

조벽.최성애 드림

2020.2.5.

Posted in 뉴스레터, 한단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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